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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월 Pride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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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putilo
서버 엔지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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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를 했었는데요
본 글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것으로 회사마다 환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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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되었습니다.
한 호스팅 회사에 서버 엔지니어로 취직했다, PLC 엔지니어를 그만 두고 지금 회사에서 일해보니 너무 전 회사에서 구르며 일했다는 생각이 든다, 그래도 여기는 연장하는 시간마다 수당이 나와 나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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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바람이 분다
어떤 평화로움의 한 단면을 마주하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린 느낌이었다, 사람이 저렇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구나를 경험한 느낌, 동시에 스스로에게 정말 고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.